메뉴

로이슈

검색

자동차·항공·조선

트리니티항공, 인천-나고야 노선 예약 개시…12월 18일부터 매일 운항

2026-09-18 14:46:07

트리니티항공이미지 확대보기
트리니티항공
[로이슈 최영록 기자] 트리니티항공이 인천-나고야 노선 예약을 열고 오는 12월 18일부터 매일 운항에 들어간다.

출발편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8시에 출발해 나고야 주부국제공항에 9시 55분 도착하며, 귀국편은 주부국제공항에서 오전 10시 55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후 1시 5분 도착하는 일정이다. 비행시간은 약 2시간이다.

나고야는 일본 중부 지역의 중심도시로 나고야성, 아쓰타 신궁 등 역사·문화 명소와 ‘히츠마부시’, ‘테바사키’ 등 지역 음식이 있다. 기후, 다카야마, 시라카와고 등 인근 지역과 연계한 여행도 가능하다.

트리니티항공은 현재 인천·청주·대구·부산·제주 등 전국 주요 공항에서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나리타), 삿포로, 오키나와, 구마모토, 사가 등 일본 주요 지역을 잇는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12월 18일부터는 인천-고베, 인천-나고야 노선 운항을 추가한다.

트리니티항공은 연내 A330-900neo 중대형기와 B737-8을 도입해 중·장거리 노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트리니티항공 관계자는 “인천-나고야 노선 운항을 통해 일본 중부 지역을 찾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여행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일본 주요 지역을 잇는 노선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고객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