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최근 집에서도 호텔처럼 편안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즐기려는 수요가 늘면서 호텔 특유의 감성으로 집을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주목받고 있다. 실제 지난 7월 방송한 이탈리아 프리미엄 비누 ‘S.A.F 이태리 피렌체 아뜰리에 솝’은 2억 3천만 원의 주문액을 올리며 목표 대비 188.8%를 달성했다. 8월 판매한 ‘무엔 뱀부 스킨 타월’ 역시 한 시간에 1천 장이 넘는 주문이 몰리며 총 주문액 1억 원을 넘어섰다.
GS샵은 개인금고, 조명 등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소품에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접목한 감각적인 리빙 상품을 내세운다.
먼저 GS샵은 20일 17시 15분 ‘델리 가정용 금고’를 선보인다. A4 용지 정도의 작은 크기에 간결한 디자인으로 귀중품 보관은 물론, 하나의 오브제처럼 집 안 인테리어와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비밀번호 터치패드 방식으로 간편하게 열 수 있으며, 탄소강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호텔 분위기를 극대화할 수 있는 조명도 준비했다. 앞서 지난 6월 ‘이진아 셀렉션’에서 선보인 ‘빌레로이앤보흐’ 조명이 2억 원이 넘는 주문액을 기록하며 준비된 수량이 모두 판매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은 데 이어, 23일 후속 조명 방송으로 독일 프리미엄 조명 브랜드 ‘솜팩스’ 제품을 내놨다.
솜펙스 ‘트롤 2.0’은 메탈 소재에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더해주며, 충전식 배터리가 내장된 무선 조명으로 침실, 주방, 거실 등 어디서든 활용 가능하다. 조명 높이에 따라 테이블용과 플로어용 2종으로 구성됐다.
회사 측은 “집에서도 호텔처럼 편안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즐기려는 수요가 늘면서 집안 분위기를 바꿔줄 새로운 인테리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실용성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모두 갖춘 프리미엄 리빙 상품으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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