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강병구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는 지난 15일 열린 ‘한·카자흐스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양국 정부 관계자와 기업인 등 180여 명이 참여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행사에서 2025년부터 협력해 온 중앙아시아 빙과 제조사 신라인그룹과 물류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기존 정기 협의체를 기반으로 카자흐스탄 현지 물류 운영 모델과 관련 시스템 구축 방안을 검토하고 현지 물류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하기로 했다.
강 대표는 이어 16일 중앙아시아 5개국 경제인들이 참석한 비즈니스 서밋에 참여해 현지 사업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이번 행사에서 논의한 내용을 토대로 카자흐스탄을 중심으로 현지 물류사업을 확대하고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중앙아시아 시장과의 전략적 협력 관계를 더욱 굳건히 다지고, 향후 다양한 신사업 분야로 비즈니스를 지속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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