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컨퍼런스는 에이전틱 AI(Agentic AI)와 엣지 AI(Edge AI), AI 로봇 등 AI 기술의 산업 적용 확대에 따른 표준 및 시험평가 체계를 논의하기 위해 진행했다.
행사에는 도로시 스탠리(Dorothy Stanley) 국제전기전자공학회 표준협회(IEEE SA) 대표를 비롯해 국내외 산·학·연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했다.
권종원 KTL 산업인공지능혁신센터장은 ‘한국 AI 표준화 전략과 글로벌 적합성평가 협력’을 주제로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에이전틱 AI와 디지털트윈, AI 신뢰성, AI 윤리 등 분야별 국제표준화 동향과 국내 산업·정책의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KTL은 국가기술표준원의 국가표준경쟁력향상사업을 통해 산업계의 AI 표준 수요를 발굴하고 국내 산·학·연 전문가와 협력할 계획이다. 국내 기업의 기술과 요구사항을 글로벌 AI 표준화 과정에 반영하기 위한 지원도 추진한다.
KTL 송태승 디지털산업본부장은 “국내 AI 표준화 역량을 체계화해 우리 산업계가 글로벌 표준을 만드는 과정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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