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나하르는 갑피와 미드솔을 연결하는 측면 지지 구조를 적용해 발목의 흔들림을 줄이도록 설계됐다. 보행 과정에서 발의 움직임을 고려해 안정성과 활동성을 함께 갖추도록 했다.
신발 내부의 습기 배출을 돕는 고어텍스 서라운드 기술도 적용했다. 아웃솔에는 한국 지형을 고려해 개발한 엑스그립을 사용했으며 부틸 고무 함량을 70%로 구성해 접지력과 내마모성을 높였다.
미드솔에는 엑스폼 소재를 적용해 보행 과정에서 지면으로부터 전달되는 충격을 줄이고 쿠셔닝 기능을 강화했다.
착화 방식에 따라 두 가지 제품으로 구성된다. ‘나하르 DI’는 보아 핏 시스템을 적용했고, ‘나하르 SL’은 일반 신발끈 방식에 비대칭 구조를 적용해 발등을 감싸도록 설계했다.
나하르 DI는 브라운과 라이트 카키, 나하르 SL은 네이비와 라이트 브라운 색상으로 구성됐다.
K2 관계자는 “나하르는 발목 측면 지지 구조와 습기 배출 기술, 접지력을 고려한 밑창을 함께 적용한 제품”이라며 “장시간 산행에서 안정적인 보행과 쾌적한 착화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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