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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추석 연휴 맞아 야간 프로그램 확대

2026-09-17 19: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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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는 추석 연휴 기간 야간 운영을 늘리고 가족 단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운영은 24일부터 27일까지 이어지며, 25일과 26일에는 밤 9시까지 시간을 연장한다. 이에 따라 가을 시즌 공연 ‘브릭 오어 트릿’과 ‘V.I.M 몬스터 파티’가 저녁 시간대에도 추가 편성된다. ‘오늘의 몬스터 스타’ 공연은 연휴 기간 매일 오후 3시에 진행된다.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는 레고 브릭을 활용한 ‘팽이왕 챌린지’가 마련됐다. 어린이 부문은 오후 2시, 가족 부문은 오후 4시에 열리며, 참가자는 직접 만든 팽이의 회전 시간을 겨루게 된다.

사진 프로그램 ‘몬스터들과 찰칵’도 운영돼 몬스터 콘셉트 장식과 놀이시설, 포토존을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연휴 기간 운영 시간을 밤 9시까지 확대하고 팽이 대결과 몬스터 공연을 추가해 가족 방문객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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