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은 양국 소상공인·소기업 간 교류와 상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관련 정책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키르기즈공화국 국가투자처는 투자 정책 개발과 투자 프로젝트 기획, 투자 홍보, 투자자 관리·보호 등을 담당하는 정부 기관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양국 소상공인·소기업의 무역·투자와 시장 진출 지원, 전통시장·상점가의 디지털 전환 정책 및 운영 경험 공유, 제품 판로 개척을 위한 비즈니스 매칭·전시·판촉 지원, 소상공인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교육 및 전문가 교류 등에 협력한다.
양 기관은 정기적인 정보 교환과 실무 협의를 통해 공동 프로그램과 프로젝트를 발굴할 예정이다. 소진공은 키르기즈공화국 정부 기관과의 협력을 토대로 국내 소상공인의 현지 시장 진출과 중앙아시아 지역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경쟁력 있는 소상공인 제품의 현지 판로를 확대하고, 중앙아시아 시장으로 진출할 실질적인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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