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표창은 장기기증 활성화와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관과 유공자를 대상으로 수여하는 것으로, 기념행사는 지난 14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렸다.
이대서울병원은 2019년 개원 이후 뇌사자 발굴과 기증자 관리 체계를 운영해 왔으며 현재까지 뇌사장기기증자 관리 62례를 기록했다.
병원은 기증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와 디지털 기반 기증자 발굴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의료진을 대상으로 장기기증 관련 교육도 진행하고 있으며, 디지털 기반 기증자 추모공간 ‘이음월’을 조성했다.
이대서울병원은 장기기증과 생명나눔 관련 공익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홍근 이대서울병원 장기이식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병원 모든 의료진이 한마음으로 뇌사자 발굴부터 이식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세심하게 돌봐온 결과이다”라며 “앞으로도 기증자와 유가족의 숭고한 뜻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안전하고 체계적인 이식 시스템을 구축하여 생명나눔의 선순환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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