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훈련은 사고 발생 시 초동 대응체계와 단계별 현장 대응 절차를 점검하기 위해 진행했으며, 공단과 협력사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사전 예고 없이 실시됐다. 터널 굴착을 위한 발파 작업 이후 암석과 토사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낙반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제 사고 발생 시 현장 대응체계가 작동하는지를 점검했다.
참가자들은 부상자 구조를 비롯해 상황 전파, 초동 보고, 초기 대응팀 가동, 응급 복구 등 사고 발생부터 수습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수행했다.
이명석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장은 “건설현장에서는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대응체계를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비상대응훈련을 지속해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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