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은 현장 체험학습 과정에서 학교가 부담하는 안전관리 업무를 지원하고 관광자원과 교육과정을 연계한 교육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협약에 따라 관광공사는 전국 장애·비장애 청소년 1만1000명을 대상으로 문화관광 체험여행을 지원하고 교과과정과 연계한 여행 코스를 개발·운영한다.
인천시교육청은 지역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안내하고 참여 초등학교에 버스 임차료와 전문 안전요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교육여행 전문가와 현장 교사 등 18명 안팎으로 구성된 공동 태스크포스도 운영한다. 태스크포스는 인천시교육청의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인 ‘읽·걷·쓰’와 연계한 전국 체험학습 코스를 개발하고 학교 현장 적용 가능성과 안전성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교육청 및 지자체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교육 여행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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