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개편에서는 제주 흑돼지와 한우, 은갈치, 게장 등 국내 대표 음식과 제주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가 강화됐다. 제주 흑돼지 삼겹살 짚불구이와 한우 채끝 구이, 등갈비 튀김, LA갈비, 돔베고기 등이 새롭게 구성됐으며 제주 은갈치구이와 대게, 간장·양념게장, 전복회, 회덮밥 등 해산물 메뉴도 마련됐다.
라이브 키친에서는 민물장어 구이와 한우 채끝, 대게, 전복회 등을 셰프가 현장에서 조리한다. 전과 순대, 후라이드 치킨 등 대중적인 한식 메뉴도 함께 구성했다.
디저트에는 전통 약과와 함께 제주 당근 케이크, 한라봉 스콘 등 제주를 소재로 한 메뉴를 추가했다. 전체 메뉴는 한식과 제주 음식, 해산물, 그릴 등 여러 조리 공간으로 나눠 운영된다.
그랜드 키친은 김영민 총괄셰프가 메뉴 구성을 이끈다. 김 총괄셰프는 마카오 윈 팰리스 복합리조트의 뷔페 레스토랑에서 총주방장을 맡은 경력이 있으며, 20년 이상의 경력을 갖췄다. 7개 스테이션에는 김 총괄셰프를 포함해 30여 명의 셰프가 배치된다.
회사 측은 “제주 흑돼지와 은갈치 등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부터 한우와 해산물까지 한식 메뉴의 범위를 넓혔다”며 “현장에서 조리하는 메뉴를 포함해 제주와 한국의 음식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을 바꿨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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