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설명회에는 육군 조리 특기병 약 300명이 참여한다. 현대그린푸드는 단체급식과 외식 분야의 조리 직무를 중심으로 현장 면접을 실시하며 100명 이상을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 이후에는 신규 입사자를 대상으로 ‘그린 아카데미’ 교육을 진행한다. 위생·안전 관리와 식재료 손질, 메뉴 조리 실습, 비즈니스 매너 등 현업에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한다.
현대그린푸드는 2019년부터 육군 조리병을 대상으로 취업·채용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약 600명의 조리병을 채용했으며, 2023년에는 국방부로부터 국군장병 채용 유공기업 감사패를 받았다.
전역 장병 외에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채용 연계도 확대하고 있다. 2024년부터 직업계고 채용연계형 직무교육 과정에 참여해 실무교육과 채용을 연계했으며, 지난해에는 전국 40여 개 직업계고 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100여 명을 채용했다. 올해는 조리뿐 아니라 제과·제빵, 디저트 제조, 서비스 분야까지 교육과 채용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회사 측은 “군 복무 중 쌓은 조리 경험을 민간 현장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채용과 교육을 연계했다”며 “입사 이후에도 직무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실무 교육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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