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참가자들은 해안가에 방치된 폐플라스틱과 생활쓰레기 등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연안 환경을 정비했다. 울진군과 제121여단, 한울원자력본부, 해양자율방제대, 울진해양재난구조대 등도 활동에 함께했다.
이번 활동은 동아오츠카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Blue CPR’과 연계해 진행됐다. Blue CPR은 폐기물 수거와 환경 회복 활동을 통해 해양 생태계 보전을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수자원 보호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동아오츠카는 지난해부터 동해해양경찰 및 유관기관과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5월에는 강릉 주문진항에서 31개 기관·단체와 함께 정화활동을 진행해 해양쓰레기 약 5톤을 수거했다.
울진해양경찰서는 해양환경 보전 인식 확산을 위해 해양환경 퀴즈와 온라인 사진 전시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여러 기관과 함께 연안 환경을 직접 정비하는 활동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이어가며 바다 환경 보전에 관한 실천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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