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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10개 계열사서 2027년 신입사원 채용

2026-09-17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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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신세계그룹이 2027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채에는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신세계프라퍼티, SCK컴퍼니,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디에프, 신세계I&C, 신세계푸드, 신세계센트럴, 신세계라이브쇼핑 등 10개 계열사가 참여한다.

전형은 서류 심사 이후 각 계열사별 면접과 최종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서류 결과는 10월 말 발표되며 면접은 11월, 최종 면접은 12월에 이어진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입사해 그룹 입문교육을 받는다.

신세계그룹은 지난해부터 최종 면접 이후 한 달간 운영하던 인턴십을 채용 과정에서 제외했다. 이에 따라 인턴십을 거치지 않고 최종 합격 후 정식 입사하는 방식으로 전형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 측은 "올해 공개 채용은 10개 주요 계열사가 참여하며 서류와 면접 등 단계별 전형을 거쳐 내년 1월 정식 입사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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