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유통·생활경제

LF 히스 헤지스, 26FW 프리미엄 상품군 첫 선

2026-09-16 15:49:27

[사진=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LF의 서브라인 히스 헤지스가 26FW 시즌을 맞아 첫 프리미엄 라인을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고급 소재와 실루엣, 세부 디자인을 중심으로 상품 구성을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캐시미어 100% 코트를 포함한 캐시미어 제품과 유로피안 구스다운을 활용한 다운 점퍼 등을 선보인다. 여성 제품 비중은 전체 상품의 약 40%까지 확대했다.

이번 상품 기획과 디자인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벤자민 브라운이 맡았다. 벤자민 브라운은 에메레온도르, KITH, 챔피언 등에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히스의 크리에이티브 방향을 이끌고 있다.

히스는 지난해 기존 헤지스 남성 사업부에서 분리된 뒤 별도 TFT 체제로 운영되면서 상품 기획과 디자인 분야의 독립성을 높여왔다. 이후 절제된 색상과 새로운 소재, 여유 있는 실루엣 등을 적용해 브랜드의 상품 구성을 전개했다.

시장 반응도 이어졌다. 지난해 하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80%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2030 고객 매출은 60% 늘었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0% 증가했다.

히스는 이번 26FW 라인에 그동안 축적한 시장 반응과 고객 데이터 분석을 반영했다. 특히 소재와 텍스처의 조합을 확대하고 기존 상품군과 구분되는 디자인 요소를 적용했다.

회사 측은 "26FW 라인은 캐시미어와 구스다운 등 소재별 특성을 살리고 여성 상품 비중도 약 40%까지 넓힌 구성"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