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주요 프랜차이즈 버거 브랜드가 군 급식 형태로 운영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군 급식 환경에 맞춘 조리와 공급 시스템을 적용해 장병들이 사전에 취식을 신청하면 저녁 식사 시간에 메뉴를 받는 방식이다. 한 식당에서 하루 최대 250식까지 제공한다.
노브랜드 버거는 군 생활 중 외식 브랜드를 접할 기회가 적은 장병들에게 부대 안에서도 익숙한 메뉴를 선택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로 이번 운영을 추진했다. 기존 급식 메뉴와는 다른 선택지를 제공해 식사 선택권을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
회사 측은 "군 장병들에게 다양한 외식 메뉴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급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풀무원푸드앤컬처와 협업해 군부대 운영을 시작하게 됐다"라며 "다양한 협업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혀 새로운 외식 경험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노브랜드 버거는 35사단 신병교육대대 운영 성과를 토대로 향후 경험 접점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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