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정 변호사는 2002년 제44회 사법시험과 제46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공직에 입문해 22년간 국토교통부에서 국토·도시·주택·토지·건설·자동차 정책과 감사 등의 업무를 수행했다.
국토교통부 재직 당시 재건축·재개발과 도시계획, 도시재생, 지역개발 관련 정책 수립과 입법 실무, 개발사업 기획 및 인허가 업무를 담당했다. 부동산 실거래 조사와 집값담합 수사 관련 업무도 수행했다.
정 변호사는 주쿠웨이트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국토교통관으로 재직하며 현지에 진출한 국내 건설기업 관련 업무와 스마트시티 수출, 국제입찰 지원 등을 담당하기도 했다.
정 변호사는 앞으로 지평 건설·부동산그룹에서 재건축·재개발과 도시계획, 도시재생, 지역개발, 부동산개발 및 건설 관련 법률자문과 정책·규제 대응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지평 건설·부동산그룹 부문대표인 정원 변호사는 “정승현 변호사는 국토교통 분야의 정책과 제도가 실제 사업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춘 전문가”라며 “공직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법률가로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복잡하고 다양한 이해관계가 얽힌 건설·부동산 분야에서 고객에게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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