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과 브랜드의 제품·콘텐츠를 KTL 임직원에게 소개하고 지역 상품 소비와 자원순환 활동 등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진주문고와 토브아카이브, 진주복숭아주, 함안농부협동조합 등이 참여해 도서와 도예 작품,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상품 등을 선보였다.
진주문고는 지역 작가와 함께 직장인의 고민을 듣고 관련 도서를 추천하는 ‘책 처방’ 프로그램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도서 큐레이션을 운영했다. 지역 청년예술인이 참여하는 토브아카이브는 도예 작품과 지역 커피·차 등을 소개했다.
함안농부협동조합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수박식빵 등 상품을 선보였다. 아름다운가게와 연계한 물품 기부 행사도 진행돼 KTL 임직원들이 중고 의류와 잡화 등을 기부할 수 있는 별도 부스가 운영됐다.
KTL은 앞으로 지역 소상공인과 브랜드를 소개하고 임직원이 지역 상품과 서비스를 접할 수 있는 상생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KTL 이충원 경영지원본부장은 “이번 상생장터를 통해 지역의 다양한 소상공인과 창작자들의 제품과 이야기를 알리고, 임직원들이 일상 속 가치소비와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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