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법회는 청주교도소 불교분과(위원장 혜전스님) 스님들과 참여인사, 수용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는 삼귀의, 찬불가, 독경을, 2부 의식은 혜전스님과 성묵스님이 집전했고, 불자들이 공양을 올리며 법회의 공덕을 함께 나눴다.
법회에 참석한 한 수용자는 “오늘 천도대재를 통해 지난 날의 과오를 반성하고 참회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부처님과 교도소에 감사하고, 남은 수용생활을 열심히 해서 건전한 사회인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청주교도소 조영혁 소장은 “천도대재에 참석한 수용자들이 지금의 마음을 잊지 말고 피해자와 그 가족, 부모님, 그리고 조상님들께 사죄와 감사한 마음을 갖고 수용생활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