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내 책장’ 기능에서는 구매한 작품을 원하는 방식으로 이동하고 분류할 수 있다. 작품 표지를 책장 커버로 설정하거나 책장에 설명을 추가하는 기능도 마련해 개인별로 서재 구성을 달리할 수 있도록 했다. 기기에 내려받은 작품만 별도로 확인할 수 있는 탭도 추가됐다.
작품 탐색 과정도 변경했다. 보유 작품과 책장을 한 번에 찾을 수 있는 통합 검색 기능을 적용했으며 검색 결과를 유형별로 나눠 원하는 콘텐츠를 구분할 수 있도록 했다. 정렬과 필터, 보기 방식도 통일된 형태로 개편했다.
독서 기록을 관리하는 기능도 확대됐다. 작품별로 작성한 독서노트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소장하지 않은 후속 회차까지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한다. 작품 표지를 가리는 기능과 숨김 작품을 관리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됐다.
리디는 이번 개편을 통해 소장 작품의 정리와 탐색, 감상 기록을 하나의 공간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기능을 재구성했다. 이용자의 감상 방식에 따라 책장과 콘텐츠 표시 환경을 조정할 수 있도록 개인화 요소도 강화했다.
회사 측은 “소장 작품을 분류하고 감상 기록을 관리하는 과정에서 이용자가 자신의 방식으로 서재를 구성할 수 있도록 기능을 세분화했다”며 “작품 탐색부터 감상 관리까지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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