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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보호관찰소, 유관기관과 아동학대 사례회의 가져

재학대 위험을 낮추고 아동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방안 논의

2026-09-15 17:29:43

(사진제공=공주보호관찰소)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공주보호관찰소)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장관 직무대리 이진수) 범죄예방정책국 공주보호관찰소는 9월 15일 소 내 회의실에서 아동학대 사건의 재학대 방지와 효과적인 사례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아동학대 사례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회의에는 공주보호관찰소 소장 등 관계직원 2명과 충남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공주시 정신보건복지센터·드림스타트 실무자 등 총 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해당 아동학대 사례의 특성과 위험요인, 대상자의 심리·정서적 요인 및 가족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또 각 기관에서 파악하고 있는 사례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대상자 및 가족에 대한 보호·지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과 위험요인을 점검했다.

기관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재학대 위험을 낮추고 아동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방안과 향후 사례관리 방향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논의했다.

특히 보호관찰소의 지도·감독 및 재범 방지 기능과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아동 안전 및 가족지원, 정신보건복지센터의 정신건강 관련서비스를 연계해 대상자와 가족에게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공주보호관찰소 염문걸 소장은 “아동학대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유관기관 간 긴밀한 정보 공유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
업을 통해 아동의 안전을 확보하고 재학대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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