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성매매 범죄 이해와 역량 강화'를 주제로 열린 특강에는 경찰청 여성안전학교폭력대책관과 성매매 단속·수사 담당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강사로 나선 시민단체 젠더정의행동 GOMA의 황금명륜 대표는 "성매매의 '여성폭력적 특성'을 설명하며 경찰이 피해자 중심의 관점에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유관 부처와 시민단체의 의견을 공유했다.
조주은 경찰청 여성안전학교폭력대책관은 "성매매 범죄와 피해자의 특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였다"며 "성매매 단속·수사가 피해자 중심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도현 로이슈(lawissue) 인턴 기자 ronaldo07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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