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코레일은 최근 교통약자 이동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임직원이 장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일상 속 편견과 차별을 돌아보기 위해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
교육은 국내 최초 발달장애인 뮤지컬 극단인 사단법인 라하프의 ‘드리머스’ 공연으로 진행됐다. 발달장애 뮤지컬 배우 10명이 무대에 올랐으며, 한밭중학교 장애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이 코레일 임직원과 함께 공연을 관람해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드리머스’는 발달장애 딸을 키우는 아빠가 꿈속에서 말할 수 있게 된 딸을 찾으러 떠나는 이야기로, 가족을 향한 부모의 마음과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려내 공감을 이끌었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철도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임직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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