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캠코에 따르면 압류재산 공매는 세무서 등이 체납세액 징수를 위해 압류한 재산을 매각하는 절차다. 이번 공매에는 부동산 2,790건과 동산 81건이 포함되며 임야 등 토지가 1,542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658건도 공매되며 전체 물건 중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1,051건 포함돼 있다. 입찰은 온비드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진행된다.
캠코는 지난 1984년부터 40여 년 간 체납 압류재산 처분을 통해 지난 5년간 1조 6,347억 원의 체납세액을 징수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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