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점검은 완전무인운전 과정에서 실제 비상상황 발생 시 종합관제 시스템과 비상대응체계가 유기적으로 작동하는지 종합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분당선은 현재 신사~광교 전 구간(33.82km)에서 UTO로 운영되고 있으며, 판교역~청계산입구역 구간(8.2km)은 비상상황 대응을 위해 승무원이 탑승하고 있다.
TS는 네오트랜스 본사에서 신분당선 운영 현황과 UTO 운영체계, 비상상황 대응대책을 점검하고 종합관제실의 열차제어·통제·감시 시스템과 전력계통 원격제어 등 안전관리 시스템 현황을 살폈다. 특히 최장 역간거리 구간인 판교역~청계산입구역(8.2km)에서 실제 열차에 탑승해 UTO 환경의 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했다.
TS는 첨단 철도기술 발전에 따른 철도운행환경 변화에 맞춰 안전관리체계가 실질적으로 작동하도록 현장 중심 철도안전관리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완전무인운전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국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안전관리체계가 뒷받침돼야 한다”며,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신분당선 비상대응체계를 꼼꼼히 살피고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철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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