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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퇴본부 인천함께걸음센터, 법무보호공단 인천지부와 업무협약 체결

마약류 중독 문제로 어려움 겪는 법무보호대상자 회복과 자립 지원

2026-09-09 17:31:53

(사진제공=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인천함께걸음센터)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인천함께걸음센터)
[로이슈 전용모 기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인천함께한걸음센터(센터장 최서연)는 9월 9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인천지부(지부장 양희철)와 마약류 중독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법무보호대상자의 회복과 경제‧사회적 자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인천지부는 지난 5월 29일 ‘인천지역 마약류 중독 사회재활 협의체’의 신규 위원기관으로 위촉됐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그간 이어온 협업 관계를 공식화하고 대상자 중심의 지원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마약류 중독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법무보호 대상자 발굴 및 전문 상담·재활 프로그램 연계 ▲대상자의 회복 단계에 따른 취업지원·직업훈련·숙식제공·긴급지원 등 법무보호 서비스 연계 ▲지역사회 내 중독 폐해 예방 및 재범 방지를 위한 인식 개선 활동 ▲관련 제도 홍보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최서연 인천함께한걸음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협약을 넘어, 그동안 함께 고민해온 협력 방안을 실제 대상자 지원으로 이어가기 위한 과정”이라며 “마약류 중독 경험이 있는 법무보호대상자가 재활을 넘어 취업과 자립, 안정적인 사회복귀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공단 인천지부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인천함께한걸음센터는 인천 지역의 유일한 마약류 중독재활 공공기관으로, 예방교육을 비롯해 상담·가족지원·재활프로그램·사법연계·의료기관 협력 등 예방부터 회복까지의 통합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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