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인천지부는 지난 5월 29일 ‘인천지역 마약류 중독 사회재활 협의체’의 신규 위원기관으로 위촉됐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그간 이어온 협업 관계를 공식화하고 대상자 중심의 지원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마약류 중독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법무보호 대상자 발굴 및 전문 상담·재활 프로그램 연계 ▲대상자의 회복 단계에 따른 취업지원·직업훈련·숙식제공·긴급지원 등 법무보호 서비스 연계 ▲지역사회 내 중독 폐해 예방 및 재범 방지를 위한 인식 개선 활동 ▲관련 제도 홍보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최서연 인천함께한걸음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협약을 넘어, 그동안 함께 고민해온 협력 방안을 실제 대상자 지원으로 이어가기 위한 과정”이라며 “마약류 중독 경험이 있는 법무보호대상자가 재활을 넘어 취업과 자립, 안정적인 사회복귀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공단 인천지부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인천함께한걸음센터는 인천 지역의 유일한 마약류 중독재활 공공기관으로, 예방교육을 비롯해 상담·가족지원·재활프로그램·사법연계·의료기관 협력 등 예방부터 회복까지의 통합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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