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잠실점은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 약 30평 규모로 마련됐다. 색상과 그래픽, 타이포그래피를 활용해 기존 매장과 다른 공간 구성을 적용했으며 인테리어 소품과 식품, 뷰티, 액세서리, 패션 등 생활 전반의 상품을 선보인다.
매장에는 110개 브랜드의 1000여 개 상품이 구성됐다. 크로우캐년과 키티의 캐릭터 협업 상품을 소개하는 팝업스토어도 22일까지 운영하며 웜그레이테일과 크런틴 등의 브랜드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시시호시는 2020년 김포공항점에 첫 매장을 연 이후 평촌점과 동탄점, 타임빌라스 수원점, 노원점 등으로 매장을 확대했다. 이번 잠실점 개점으로 운영 매장은 7개로 늘었으며 10월에는 부산본점 매장도 새롭게 단장할 예정이다.
시시호시의 전체 매출 가운데 2030세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45%다. 롯데백화점은 젊은 고객층이 많은 잠실 상권의 특성을 반영해 상품 구성과 매장 공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최윤석 롯데백화점 콘텐츠부문장은 “잠실점은 색상과 그래픽, 상품 구성을 활용해 기존 매장과 다른 공간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매장별 상권 특성을 반영한 상품과 공간 구성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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