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소노펫클럽앤리조트는 지난해 7월부터 소노수의재단 및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와 협력해 유기견을 대상으로 임시보호와 의료 지원, 사회화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첫 입양 사례인 매튜에 이어 칸쵸비, 티파니, 체다, 초코, 체스가 차례로 새 가족을 찾았다. 입양이 완료된 유기견은 모두 6마리다.
현재 소노펫클럽앤리조트에는 나엘이 입소해 있으며, 이달 중 2마리의 유기견이 추가로 입소할 예정이다. 입소견들은 전문 케어 공간에서 일대일 행동 교정과 환경 적응 훈련 등을 받는다.
프로젝트는 유기견의 임시보호에 그치지 않고 입양을 위한 준비 과정까지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의료 지원과 사회화 교육을 거쳐 새로운 가정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단계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임시보호와 사회화 교육을 거친 유기견들이 입양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기견의 보호와 입양을 연결하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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