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패키지는 의성의 지역 특색을 피자 포장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피자 박스를 윷놀이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의성의 대표 명소와 특산품을 소재로 디자인했다.
패키지에는 의성 한지형 마늘을 활용한 ‘통마늘불고기’가 포함됐다. 반올림피자는 의성마늘을 갈릭소스와 피자 토핑 등에 활용하며 지역 농산물과 연계한 메뉴를 운영하고 있다.
의성마늘을 활용한 소스의 명칭도 기존 ‘반올림 특제 갈릭소스’에서 ‘의성갈릭 디핑소스’로 변경했다. 대표 메뉴인 ‘통마늘불고기 피자’를 비롯해 여러 피자 메뉴에 의성마늘을 적용하고 있다.
이번 협업은 반올림피자와 의성군이 체결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마련됐다. 앞서 설 명절에는 전북 고창군과 협업한 시즌 패키지를 선보였으며, 이번에는 의성군과 지역 농산물을 중심으로 협력 범위를 이어갔다.
피자앤컴퍼니 관계자는 “의성 한지형 마늘을 소스와 피자 메뉴에 활용하면서 지역 농산물과 연계한 제품 구성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패키지에도 의성의 명소와 특산품을 소재로 한 디자인을 적용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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