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8일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서류 심사를 통과한 피자이올로 40명이 참가해 정통 나폴리 피자를 주제로 경연을 벌였다. 심사에는 나폴리 피자 전문점 안티카 피제리아 카파소의 7대 후계자인 빈첸조 파올로 카파소 등이 참여했다.
김태형 피자이올로에 이어 이탈리안국수의 구자덕 피자이올로가 2위, 피제리아 디 파올로의 황영상 피자이올로가 3위에 올랐다. 우승자에게는 2027년 이탈리아 리미니에서 열리는 SIGEP 2027 피자 대회 공식 출전권과 항공·숙박 경비가 지원된다.
경연과 함께 지난해 대회 우승자인 윤혜식 피자이올로의 피자 시식 행사와 데체코, 메뉴, 갈바니나 등 이탈리아 식자재 브랜드 체험 공간, 추첨 행사 등도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폴셀리가 주최하고 보라티알이 주관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행사로 국내 피자이올로들이 정통 나폴리 피자 조리 역량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회사 측은 "이번 경연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40명의 피자이올로가 참가했고 최종 순위에 따라 1위부터 3위까지 수상자가 결정됐다"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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