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샤먼은 중국 푸젠성 남부에 위치한 해안도시로, 고랑서와 푸젠 토루 등 문화유산과 온천, 지역 음식 등을 관광 콘텐츠로 갖추고 있다.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샤먼 예약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 늘었다고 모두투어는 설명했다.
상품 구성에는 고랑서와 남정토루, 일월곡온천 등이 포함됐다. 여행 인원과 출발 지역에 따라 소규모 그룹 상품과 부산 등 지방 출발 상품도 마련했다.
고랑서에서는 유럽풍 건축물과 해안 풍경, 일광암, 숙장화원, 피아노 박물관 등을 둘러보는 일정이 구성됐다. 남정토루에서는 전라갱 토루와 탑하촌, 유창루 등을 통해 객가인의 전통 주거문화와 건축양식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대표 상품은 인천과 샤먼을 잇는 직항편을 이용해 3박 4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샤먼과 푸젠 지역의 관광지를 비롯해 남보타사, 호리산 포대, 중산로, 증조안 거리 등이 일정에 포함됐으며 일월곡온천과 전신 마사지 일정도 구성됐다.
식사 일정에는 딤섬과 씨푸드, 훠궈 등이 포함됐다. 상품에 따라 여행 방식과 출발지, 인원 조건을 달리해 여러 형태로 구성했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샤먼 예약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으며 도시 관광과 문화유산, 휴양, 미식을 결합한 일정으로 상품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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