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월간신촌’은 6월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한 개 상영관에서 매일 1~2회차씩 운영된다. 프로그램을 통해 일본 애니메이션 신작과 기존 작품을 상영하고, 작품별 특성을 반영한 상영 방식도 마련했다. 운영 이후 평균 객석률은 50%를 웃돌았다.
상영작에는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와 스튜디오 지브리 작품 등이 포함됐다. ‘기동전사 건담: 섬광의 하사웨이 키르케의 마녀’는 4DX와 SCREENX로, ‘걸즈 앤 판처 최종장’ 시리즈는 4DX로 상영했다. ‘극장판 암살교실 모두의 시간’은 코스프레 상영회, ‘블리치 천년혈전 편 : 화진담’은 드레스코드 상영회 방식으로 운영했다.
기존 작품 가운데서는 ‘모노노케 히메’, ‘마녀배달부 키키’,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천공의 성 라퓨타’ 등이 상영됐으며, ‘기동전사 건담 I’, ‘기동전사 건담 II 애전사’, ‘기동전사 건담 III 만남의 우주’도 극장에서 선보였다.
9일에는 ‘이누야샤 극장판: 시대를 초월한 마음’이 개봉하며, 이에 앞서 4일부터 6일까지 선행 상영회가 운영됐다. 13일에는 관객이 캐릭터 코스프레를 하고 영화를 관람하는 코스프레 리액션 상영회가 열린다.
‘신극장판 은혼: 요시와라 대염상’은 4DX 방식으로 상영하며, 관련 상영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CGV 장지연 콘텐츠운영팀장은 “월간신촌은 작품별 상영 방식과 연계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재패니메이션 작품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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