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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生백세주, 디자인 새롭게 선보여

2026-09-09 09: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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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국순당 生백세주가 출시 1주년을 맞아 제품 정체성을 강화하고 기존 백세주와 차별화를 강조하는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변경은 양조장에서만 맛볼 수 있던 생주 특유의 신선함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라벨 중앙에는 ‘生’ 문자를 크게 배치해 생주임을 강조했고, 초록색을 도입해 신선한 이미지를 더했다. 브랜드 로고는 상단에 배치해 가독성을 높였다.

生백세주는 경기도 화성 지역에서 수확한 쌀과 국순당의 발효기술로 빚어낸 술로, 기존 백세주와는 재료 비중과 살균 처리 여부에서 차별화된다. 알코올 도수는 13도로, 본연의 맛을 유지하면서도 생주 특유의 산뜻한 과실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회사 측은 “라벨에 ‘生’ 문자를 크게 담아 신선함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알코올 도수 13도라는 구체적 수치를 통해 제품 특성을 명확히 알리고자 했다”라고 설명했다.

生백세주는 지난 2002년부터 일부 장소에서만 한정 판매되며 마니아층을 형성해왔고, 지난해 정식 제품으로 선보인 뒤 소비자들 사이에서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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