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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컨셉, 뉴욕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90여 개 소개

2026-09-09 0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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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W컨셉이 뉴욕 현지에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를 소개하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일부터 23일까지 이어지며, 지상 1층과 지하 1층으로 구성된 공간에서 패션과 뷰티, 음악, 웰니스 등을 아우르는 한국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선보인다.

참여 브랜드는 90여 개로 프론트로우와 W Only, W ICON, W Stage를 비롯해 잉크, 김해김, 민주킴, 본봄, 분크, 무니드, 모한, 마스언에브릴 등이 포함된다.

공간은 층별로 다른 콘텐츠를 배치했다. 지상 공간에서는 디자이너 브랜드 의류와 K-뷰티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하고, 지하 공간에서는 AI 기반 가상 피팅과 개인화 스타일링을 활용한 룩북 제작 등 체험형 콘텐츠를 마련했다. 셀프 포토부스와 키캡 DIY 콘텐츠도 운영한다.

이번 팝업은 산업통상부와 KOTRA가 지원하는 2026년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W컨셉은 신세계백화점과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현지 팝업의 기획과 운영을 맡는다.

회사 측은 “이번 공간에는 90여 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와 패션·뷰티·문화 콘텐츠가 함께 구성돼 한국 라이프스타일을 한곳에서 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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