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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 복합시설 매장 1년 새 두 배

2026-09-09 09: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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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가 이마트와 스타필드 등 복합시설 내 가맹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복합시설에서 운영되는 가맹점은 20개점으로 지난해보다 두 배 늘었다. 전체 매장 가운데 복합시설 매장이 차지하는 비중도 4%에서 7%로 높아졌다.

최근 복합시설 내 매장 확대에는 쇼핑과 여가, 외식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의 특성이 반영됐다. 특히 서울 노원구의 스타필드마켓 월계점에 들어선 노브랜드 버거는 개점 이후 해당 브랜드 전체 매장 가운데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소형 매장 모델인 콤팩트 매장도 복합시설 출점에서 비중을 높이고 있다. 약 15평 규모로 설계된 이 모델은 조리 동선과 공간 활용을 고려한 형태이며, 현재 복합시설에서 운영되는 노브랜드 버거 매장의 60%가 콤팩트 매장으로 구성됐다.

노브랜드 버거는 복합시설의 기존 유동인구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출점 확대의 주요 요소로 보고 있다. 상권 분석과 매장 운영 관련 지원, 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가맹점 운영 체계를 뒷받침하고 있다.

회사 측은 “복합시설 매장 20개 가운데 60%가 콤팩트 형태로 운영되고 있어 공간 규모에 따른 매장 모델을 함께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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