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퍼글러는 익살스러운 표정과 사람의 치아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캐릭터 브랜드다. 2010년 영국에서 모형 치아를 인형에 결합한 형태로 시작했으며, 이후 인형과 키링 등으로 제품군을 넓혔다.
퍼글러는 ‘래빗 믹스’, ‘롱롱이어’, ‘너겟’, ‘맥구 믹스’, ‘위어도 믹스’ 등 다양한 캐릭터를 운영하고 있다. 캐릭터별 표정과 형태를 다르게 구성해 수집형 상품으로도 전개됐으며, 글로벌 판매량은 800만 개를 넘어섰다.
신세계면세점은 퍼글러를 명동점과 인천공항 1·2터미널점에 입점시켰다. 이달 안에 온라인몰까지 판매 채널을 넓힐 예정이다.
이번 입점으로 신세계면세점의 캐릭터 상품군에는 기존 캐릭터와 차별화된 외형을 가진 퍼글러 제품이 추가됐다. 퍼글러는 여러 캐릭터와 협업한 상품도 선보이며 해외 시장에서 제품군을 확장해 왔다.
회사 측은 “퍼글러는 독특한 표정과 치아 디자인을 중심으로 캐릭터별 개성을 구분한 상품군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입점을 계기로 캐릭터 상품 구성을 한층 넓혔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