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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계란블럭·청양고추 더한 ‘한강라면’ 선보여

2026-09-09 08: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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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오뚜기가 한강공원 등에서 즉석 조리해 먹는 라면 문화를 봉지면으로 구현한 ‘한강라면’을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신제품은 쫄깃한 면발에 계란블럭과 청양고추를 더한 구성이다. 계란블럭은 기존 제품보다 크기와 계란 함량을 높였으며, 청양고추를 활용해 국물의 맛을 구성했다.

라면조리기의 조리 특성을 고려해 면발의 복원성과 퍼짐성을 보완한 것도 특징이다. 즉석 조리 과정에서 나타나는 면의 상태를 제품 설계에 반영했다.

패키지에는 제품명을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표기했다. 한강 라면이라는 제품 콘셉트를 여러 언어로 전달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한강라면’은 9일부터 전국 편의점에서 판매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한강에서 라면조리기로 조리하는 식문화의 특징을 제품 구성에 반영했다”며 “면발과 계란블럭, 청양고추를 중심으로 한 봉지면 형태로 제품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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