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젝시믹스는 지난 5일 청두의 복합문화공간 동교기억에 550㎡ 규모의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팝업은 11월 4일까지 운영되며 애슬레저 제품과 함께 신체 측정, 사진 촬영, 컬러 테스트, 메이크업 등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공간 구성에는 K-컬처 요소도 반영했다. 사진 촬영과 아이돌 메이크업 등 한국 콘텐츠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제품 판매 외에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동교기억은 산업유산을 활용해 조성된 문화·트렌드 공간으로, 일평균 방문객이 5만명 이상이며 20~35세 방문객 비중은 72%로 집계됐다.
온라인 채널과의 연계도 진행한다. 팝업 현장 이미지를 샤오홍슈에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현장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젝시믹스는 중국 오프라인 판매 기반을 확대하는 동시에 온라인 채널과 글로벌 모델, K-컬처 콘텐츠를 결합한 현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550㎡ 규모 공간에서 운동과 뷰티, 소셜 콘텐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중국 시장에서 오프라인 공간과 온라인 채널을 연결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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