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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캐치, 활성 이력서 80만건 넘어…고려대 출신 가장 많아

2026-09-08 20: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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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진학사 캐치는 플랫폼에 등록된 활성 이력서가 80만건을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활성 이력서는 최근 1년6개월 이내 업데이트된 이력서가 약 43%를 차지했다. 최근 1년 동안 증가한 이력서는 13만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9% 늘었다.

출신 대학별로는 고려대학교가 약 1만9000건으로 가장 많았다. 성균관대학교가 약 1만6000건, 연세대학교가 약 1만4000건, 경희대학교가 약 1만3000건, 한양대학교가 약 1만2000건으로 뒤를 이었다. 서울·수도권 대학 출신은 전체의 약 41%로 집계됐다.

지역거점국립대 출신도 5만명을 넘어섰다. 부산대학교가 약 9000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북대학교, 충남대학교, 전북대학교 순으로 나타났다. 부산대학교는 전체 대학 가운데 11위에 해당했다.

회원 구성에서는 신입이 약 55만명, 경력자가 약 25만명으로 집계됐다. 경력연차가 확인된 경력자 가운데 3~7년 차에 해당하는 인력은 약 49%를 차지했다.

희망직무별로는 경영·사무가 약 17만1000명으로 가장 많았다. 생산·제조는 약 14만8000명, 연구개발·설계는 약 12만5000명, 영업·고객상담은 약 11만4000명, IT·인터넷은 약 9만7000명으로 집계됐다.

캐치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취업 서비스를 통해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캐치카페와 채용설명회 등 오프라인 활동과 함께 온라인 채용 정보 및 기업 관련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 측은 “현재 활성 이력서에는 신입 약 55만명과 경력 약 25만명이 포함돼 있으며, 경력자 가운데 3~7년 차가 약 49%를 차지한다”며 “대학과 전공, 희망직무, 경력연차별로 서로 다른 인재 구성이 확인되는 만큼 이력서 데이터를 기준으로 인재군을 구분해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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