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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WH-CH730N·WH-CH530 무선 헤드폰 2종 선보여

2026-09-08 20: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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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소니코리아가 무선 헤드폰 WH-CH730N과 WH-CH530을 선보이며 입문자용 CH 시리즈 제품군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WH-CH730N은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적용한 오버이어 무선 헤드폰으로, 듀얼 노이즈 센서를 활용해 주변 소음을 줄이는 방식이다. 접이식 구조와 가벼운 설계를 적용했으며 화이트, 핑크, 블루, 블랙, 베이지 등 5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배터리는 노이즈 캔슬링을 사용하는 상태에서 최대 50시간 연속 재생할 수 있다. 3분 충전으로 최대 1시간 음악을 재생할 수 있는 고속 충전 기능도 지원한다.

통화 기능에는 빔포밍 마이크와 마이크 배치 최적화, AI 기반 소음 감소 기술을 적용했다. 이 밖에 LE 오디오와 멀티포인트 연결, 고속 페어링 등의 기능을 갖췄다.

WH-CH530은 온이어 형태의 데일리 무선 헤드폰으로, 코발트와 코랄, 민트, 핑크, 화이트, 블랙 등 6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 헤드 쿠션을 적용했으며 EQ 설정을 통해 음향 특성을 조절할 수 있다.

WH-CH530의 최대 재생 시간은 55시간이다. 3분 충전하면 최대 1시간 30분 사용할 수 있으며, 최대 음량을 5단계 가운데 하나로 설정하는 청력 보호 기능도 적용했다.

통화 품질을 위해 AI 기반 소음 감소 기술을 사용하고, 버튼 조작과 음성 비서, 멀티포인트 연결, 빠른 페어링, LE 오디오 호환 기능 등을 지원한다.

두 제품은 소니의 입문자용 무선 헤드폰 CH 시리즈에 포함된다. 소니코리아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갖춘 WH-CH730N과 장시간 재생에 초점을 둔 WH-CH530으로 제품 구성을 나눴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WH-CH730N은 듀얼 노이즈 센서와 최대 50시간 재생을 지원하고 WH-CH530은 최대 55시간의 배터리 성능과 6가지 색상을 갖췄다”며 “두 제품을 통해 CH 시리즈의 무선 헤드폰 구성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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