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챌린지에는 전국 32개 더샵 단지 3850세대가 자율 참여했으며, 총 15차례 수요반응(DR) 이벤트에서 가입 세대의 70% 이상이 참여하는 높은 호응을 보였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더샵갤러리에서 우수 참여 세대를 대상으로 시상식을 개최했다.
행사의 핵심 기술은 스마트홈 플랫폼 기반 ‘Auto DR(자동 수요반응)’ 시스템이다. 전력 수요 급증 시 가전기기를 자동 제어해 사용량을 줄이는 방식으로, 입주민이 별도 조작 없이 전력거래소의 '에너지 쉼표' 제도에 참여해 절감 실적에 따른 보상도 받을 수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2024년 7월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더샵 의정부 리듬시티’를 시작으로 현재 전국 32개 단지 약 2만 세대까지 Auto DR 적용을 확대했다. 대상 수상자 김미경 씨는 전기 사용 절감으로 보상도 받고 환경에도 기여할 수 있어 보람 있었다며 앞으로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입주민이 쉽고 편리하게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고 실제 효과를 확인한 데 의미가 있다”며 “공동주택 10만 세대 보급 목표를 앞당기고 친환경 주거 서비스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