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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신주쿠에 일본 가맹사업 거점 마련

2026-09-07 20: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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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맘스터치가 일본 법인 사무소를 도쿄 신주쿠로 옮기고 현지 6호 매장을 열면서 가맹사업 확대를 위한 운영 체계를 정비했다고 7일 밝혔다.

새 매장인 ‘맘스터치 신주쿠파크타워점’은 일본 내 5번째 직영점이자 전체 6번째 매장이다. 신주쿠의 오피스 상권 특성을 반영해 직장인 수요가 집중되는 시간대의 매장 운영에 초점을 맞추는 한편 가맹점주와 매장 관리자 교육에도 활용한다.

교육 매장에서는 제품 조리와 서비스 매뉴얼, 품질 관리 등 실제 매장 운영 과정에 필요한 내용을 다룬다. 맘스터치는 이를 통해 신규 가맹점의 운영 기준을 정립하고 매장 관리 체계를 표준화한다는 방침이다.

일본 사업은 시부야를 시작으로 하라주쿠, 시모기타자와, 치가사키, 아키쓰 등 서로 다른 상권에서 직영점을 운영하며 현지 소비자 반응과 매장 운영 데이터를 축적해왔다. 이 과정에서 메뉴 선호도와 시간대별 수요, 매장 운영 효율 등을 파악하고 일본 시장에 맞는 운영 방식을 마련했다.

맘스터치는 신주쿠에 법인 사무소와 교육 기능을 결합하면서 점포 개발과 가맹점 교육, 운영 지원 등 일본 사업 관리 기능을 한곳에 모았다. 향후 도쿄 이타바시와 가나가와현 사가미오노, 사이타마현 쿠키 등 수도권 생활권을 중심으로 출점을 이어갈 예정이다.

일본 내 매장은 이번 신주쿠파크타워점 개점으로 직영 5곳과 가맹 1곳 등 6곳이 됐다. 맘스터치는 자체 점포 개발 기준을 활용해 2027년 말까지 일본에서 100개 매장을 확보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회사 측은 "현재 일본에서 직영점 5곳과 가맹점 1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신주쿠 매장은 가맹점주와 관리자 교육에도 활용한다"라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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