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김지원 대표는 소비재와 뷰티 분야에서 약 30년간 마케팅 업무를 수행한 인사다. 켈로그, 존슨앤드존슨, 맥도날드, 아디다스, 코카콜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등에서 브랜드 전략과 마케팅 업무를 맡았으며 유니레버 코리아에서는 마케팅 총괄을 역임했다.
유니레버 코리아 재임 당시에는 도브, 바세린, 폰즈 등의 브랜드 관련 업무를 담당했다. AHC는 이번 인사를 통해 소비재 분야에서 축적한 김 대표의 경험과 에스테틱 기반의 브랜드 전문성을 결합한다는 방침이다.
AHC는 에스테틱 연구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스킨케어 제품군을 강화하고 국내 시장 경쟁력과 해외 사업을 함께 다룰 예정이다. 북미와 일본 등 주요 시장에서는 유통 및 브랜드 접점을 확대하고 신규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
브랜드 운영 방향도 전문 에스테틱 영역에서 일상적인 스킨케어로 확장한다. 이를 위해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K-에스테틱을 기반으로 한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김지원 대표는 "글로벌 소비재 시장에서 쌓은 마케팅 경험과 AHC가 축적해온 에스테틱 연구개발 역량을 결합해 브랜드의 제품과 사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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