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카카오모빌리티에 따르면 류긍선 대표는 9월 7일 열린 2026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자율주행의 핵심은 기존 이동수단에 기술을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주행 기술·서비스·도시 인프라의 세 단계로 확장돼야 하며, 강남 심야 서비스에서 이용자 97%가 추가 앱 설치 없이 카카오 T를 이용하고 차량 가동률이 82.5%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류 대표는 자율주행 역시 도시 공간 설계와 사회적 인프라가 함께 변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같은 기술도 도시가 바뀌면 다른 과제를 만나며, 평가 기준도 차 한 대의 성능에서 도시 안의 수백 대 운영으로 옮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자율주행차는 혼자서 달리지만, 자율주행 서비스는 함께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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