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브자리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양평군 세미원과 두물머리 일원에서 열리는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 참여한다. 협약에 따라 두물머리에 기업정원을 마련하고 박람회가 끝난 뒤에도 공간을 유지할 예정이다.
기업정원은 자연 속 휴식과 수면을 주제로 식물을 배치하는 형태로 조성된다. 박람회 이후에도 일반인이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관리될 계획이다.
올해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두물머리 사:색’을 주제로 19만㎡ 규모로 진행된다. 상상정원과 작가정원, 초청정원 등 여러 형태의 정원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브자리는 양평 지역에서 산림과 관련한 활동도 이어왔다. 2024년에는 두물머리 약 1838평 부지에 나무 2000그루를 심어 탄소저감숲을 조성했으며, 양평에 7만 평 규모의 기업림을 보유·관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여해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했다.
이브자리 관계자는 “이번 기업정원은 수면과 휴식이라는 회사의 주요 활동을 자연환경과 연결한 공간”이라며 “박람회 이후에도 정원을 유지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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