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해태제과는 가을 음료와 디저트의 맛을 기존 과자에 적용한 시즌 테마 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제철 과일이나 곡물 대신 계절에 맞는 카페 메뉴를 제품 소재로 활용한 첫 번째 시즌 에디션이다.
이번 제품은 ‘맛동산 밤라떼맛’, ‘샌드에이스 크림라떼맛’, ‘자유시간 로열밀크티맛’, ‘오예스 베이크하우스 얼그레이&쇼콜라맛’으로 구성됐다. 음료 3종과 디저트 1종의 맛을 각각 기존 제품에 적용했다.
맛동산에는 밤과 라떼 풍미를 더하고 샌드에이스에는 크림라떼 맛을 적용했다. 자유시간은 초콜릿에 로열밀크티크림을 조합했으며, 오예스에는 얼그레이와 쇼콜라 맛을 결합했다.
제품별 배합은 출시 전 시제품의 맛과 향 강도를 달리해 대학생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 뒤 선호도가 높은 조합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결정했다.
패키지는 가을 카페를 주제로 베이지 계열 배경과 종이 질감 등을 활용해 제품별 콘셉트를 표현했다. 각 제품에는 맛을 나타내는 영문 표기를 적용했다.
이번 시즌 에디션은 총 320만개 한정으로 선보인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기존 과자에 가을철 음료와 디저트의 맛을 결합해 제품별 특성을 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제품마다 서로 다른 카페 메뉴의 풍미를 적용해 4종으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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