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행사는 침구·리빙, 자켓·블라우스, 니트·가디건 등 품목을 주차별로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주에는 침구·리빙, 둘째 주에는 자켓·블라우스, 셋째 주에는 니트·가디건을 각각 대상으로 구성했다.
품목별 수요 변화가 이번 행사 구성에 반영됐다. 지난해 9월 주문액은 전월과 비교해 자켓류가 52.5%, 니트·가디건이 31.7%, 이불·침구가 14.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세탁특공대는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 여름철 사용했던 침구와 새 계절 의류를 정리하려는 수요가 늘어나는 점에 주목해 품목별 운영 시기를 구분했다.
행사 기간에는 회원 유형에 따라 할인율을 달리 적용한다. 일반 회원은 15%, ‘세특패스’ 회원은 최대 25% 수준의 할인 쿠폰이 적용된다.
워시스왓 관계자는 “지난해 9월 품목별 주문 변화를 살펴보면 의류와 침구류에서 계절 전환에 따른 수요 차이가 확인됐다”며 “올해도 이를 바탕으로 품목별 운영 기간을 구분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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