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코스는 파라다이스 식음 R&D 센터와 강민구 셰프, 새라새 진선주 셰프가 함께 메뉴를 개발했다. 전복과 갈치, 은행, 밤을 비롯해 능이와 먹버섯, 참송이 등 가을 식재료를 한식 조리법에 현대적인 방식으로 접목했다.
메뉴 구성에는 아리진흑밀과 흑찰보리쌀 등 곡물도 활용됐다. 먹버섯과 능이, 참송이 등 버섯류와 우엉, 홍감자, 석류, 단감, 청사과, 배, 무화과 등 계절 식재료를 코스별로 배치했다.
대표 메뉴 가운데 하나인 ‘전복 그리고 은행과 밤’은 전복과 햇밤에 아리진흑밀과 흑찰보리쌀을 조합했다. 런치 코스는 ‘소예’와 ‘나빛’으로 나뉘며 나빛에는 갈치와 5종 버섯을 활용한 갈치찜과 버섯 맑은 육수가 포함된다.
디너는 ‘새난’과 ‘라온’으로 구성된다. 라온 코스에는 랍스터와 갑각류 소스, 능이 소스를 곁들인 한우 안심구이 등이 추가된다. 모든 코스에는 수원식 갈비구이와 냉면 반상이 포함되며 디저트로 몽블랑과 메밀 아이스크림, 다과와 전통차를 구성했다.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이번 시즌에는 전복과 갈치, 버섯, 은행, 밤 등 가을 식재료를 코스별로 구성하고 한식 조리법을 바탕으로 메뉴를 개발했다”며 “강민구 셰프와 새라새 셰프진의 협업을 통해 계절 식재료의 특성을 메뉴에 반영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