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콜마비앤에이치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태국 방콕 퀸시리킷국립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비타푸드 아시아 2026에 참가했다고 7일 밝혔다.
전시 공간은 아침과 낮, 밤을 의미하는 세 가지 테마로 나눠 구성됐다. 아침 영역에서는 컨디션과 영양, 이너뷰티를, 낮에는 집중과 활력, 퍼포먼스를, 밤에는 회복과 케어를 중심으로 제품과 제형, 기능성 원료를 배치했다.
제형 분야에서는 팝핑 및 쿨멜팅 분말, 멀티바이알, 프레스샷 등이 소개됐다. 기능성 원료로는 미숙여주와 아쉬아간다추출물 등이 다뤄졌다. 소비자의 시간대별 생활 패턴을 기준으로 제품과 원료를 구성해 건강기능식품 개발 방향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승화 대표이사는 전시 현장을 찾아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동향을 살피고 주요 고객사와 만남을 가졌다. 시장 변화와 사업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협력 확대와 신규 사업 가능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콜마비앤에이치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소비자의 요구가 세분화되면서 이를 제품 개발 과정에 반영하는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전시회에서 확인한 시장 요구를 향후 ODM 사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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