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프로그램은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와 이리공고가 지난 1월 체결한 ‘글로벌 이차전지 교육 허브 구축 및 핵심인재 양성’ 파트너십 협약에 따른 ‘영마이스터 육성’ 멘토링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배터리융합과 학생 4명을 대상으로 이차전지 소재인 동박 제조 공정과 고체전해질·리튬인산철(LFP) 등 배터리 소재 기술 동향을 소개했다. 현장 안전·품질 관리 시스템 체험과 채용·진로 멘토링도 진행했다.
이리공고는 2025년 학과 개편을 통해 배터리융합과를 신설했으며 올해 6월 ‘AI·이차전지 마이스터고’로 선정됐다. 오는 2028년 3월 마이스터고 개교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익산1공장은 전지박과 신규 제품·공정기술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익산2공장에는 황화물계 고체전해질과 LFP 양극활물질 등의 파일럿 라인을 구축해 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임대승 이리공업고등학교 교장은 “파트너십 협약의 결실로 학생들이 국내 2차전지 소재 산업의 최전선 현장을 직접 체험하게 되어 뜻깊다”며 “영마이스터 육성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이차전지 산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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